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시오 지즈원 CA201L (문단 편집) === 한국 출시 === 휴대전화 보조금 문제가 크게 회자되면서 이른바 빙하기를 맞았던 2013년 3월 무렵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발매되었다. 출고가는 430,000원이었지만 LG 유플러스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법적으로 줄 수있는 보조금 27만원을 제외해서 할부원금 16만원에다 사은품으로 [[시게이트]] USB 3.0 500GB 외장하드까지 증정해가며 판매했다. 한국에는 [[소니 모바일]]에 이어서 두번째로 진출한 일본 [[스마트폰]] 제조사의 제품이자 전 세계에서 혼자 유일하게 사용하는 CDMA Band 4 1.8 GHz Korean PCS를 사용하는 유일한 한국 국적 외 제조사의 스마트폰이다. 물론 그 이전에도 [[캔유]] 브랜드의 피쳐폰을 꾸준히 출시한 기업이라 아주 새로운 기업은 아니다. 한국 국내에서는 [[LG U+]]만 사용할 수 있도록 [[캐리어락]]이 걸려 있다. 해외 유심은 사용 가능. 한국은 과거 [[캔유]]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유저들도 많이 찾을것으로 생각되었으나, [[효도폰]] 수요나 아웃도어족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모델로 팔려나간다고 한다. 실제로 사용자 카페에 가보면,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시는(...) 나이 지긋한 아저씨들이 세컨폰 용도로 구매한 이용자들이 주류다. 지즈원 로고가 앞에 있고 추노마크는 뒤에 있는 CAL21와 다르게 지즈원 로고를 뒤로 보내고 그 자리에 추노마크를 박아놓았다.--[[NTT 도코모]]-- 이는 버라이즌도 동일한데, 버라이즌은 뒤에 지즈원 로고만 있는 CA201L과 다르게 뒤에도 로고를 박았다! 염가정책으로 나서면서 제품구성도 간략화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일본판에서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었던 크래들이 한국판에서는 누락되었다는 것. 본래 이 크래들은 지즈원 우측에 노출되어 있는 금색단자와 접촉하여 충전기의 역할을 한다. 허나 이 크래들이 빠지면서 한국 사용자들은 충전할 때마다 매번 두꺼운 실링 커버를 열어야 하는데, 이게 꽤 귀찮은 일이다. 그래서 많은 사용자들이 크래들의 별매 구입을 원하고 있으나… '''별매조차 하지 않는다!''' ~~뭐야 이럴거면 단자는 왜 뚫어놨어? 설명서에 별매라고 해놓질 말든가.~~ 또한 번들 이어폰은 인이어 방식으로, 핸즈프리 겸용이다. 만듦새가 허술하고, 음질이나 핸즈프리 성능도 떨어지는 편이며, 일자형 단자부의 내구성이 약해서 오래 쓰기는 힘들다. 한국판 CA201L의 사양이 미국판 C811의 사양과 같아서 서로의 롬이 상호 호환되는데도 불구하고 한국판에서 라디오는 작동되지 않는다. 버라이즌판 롬이나 VBO JB 롬을 올리는 등 뭔 짓을 해도 라디오 신호를 잡지 못한다. 버라이즌 롬이라면 라디오 앱이 보이지만 이건 [[페이크다 이 병신들아|페이크라서]] 실행해도 라디오는 여전히 안된다. 이유는 불명. [[LG U+]]는 블랙야크와 제휴를 해서 이 기종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0만원 상당의 블랙야크 점퍼를 무상 제공한다고 한다. 단,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 ~~블랙야크 자켓을 샀더니 폰을 주네~~ 한국에서의 별명은 지즈원 혹은 지스팟(...) Red 색상의 경우 3배 빠른 [[샤아 아즈나블|어떤분]]과 엮어서 샤아 에디션이란 별명이 생겼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page=1&sn1=&divpage=316&sn=off&ss=off&sc=off&keyword=%BB%FE%BE%C6&select_arrange=headnum&search_type=sub_memo&desc=asc&no=1620174|그리고 테마를 만든다는 사람이 나타났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LG U+ 2G/3G CDMA 서비스 및 VoLTE 미지원 단말의 음성통화/문자 서비스가 2021년 6월 말 종료되어 현재는 실사용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